상대적으로 기회비용이 더 낮은 재화를 생산하는 능력
예: 한국이 반도체에 비교우위가 있으면 반도체에 특화하는 편이 이득이다.
같은 자원으로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능력
예: A국이 쌀도 옷도 B국보다 많이 만들면 절대우위가 있다.
생산량이 늘수록 평균비용이 떨어지는 현상
예: 공장을 크게 돌릴수록 개당 단가가 싸지는 것이 규모의 경제다.
시장에 판매자가 하나뿐인 상태
예: 유일한 전력 공급 회사가 독점 사업자다.
소수 기업이 시장을 나눠 갖는 상태
예: 이동통신 3사가 시장을 나누면 과점이다.
수많은 판매자·구매자가 가격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시장
예: 쌀 농가가 시세를 따라 파는 것에 가깝다.
같은 상품을 소비자·상황에 따라 다른 가격에 파는 것
예: 영화관 조조 할인, 학생 할인이 가격차별이다.
지불할 용의가 있던 금액에서 실제 낸 돈을 뺀 이익
예: 5,000원까지 줄 생각인데 3,000원에 사면 잉여는 2,000원이다.
받을 최소 금액보다 더 받고 판 이익
예: 2,000원이면 팔 물건이 3,000원에 팔리면 잉여는 1,000원이다.
소득이 한 단위 늘 때 추가로 내는 세금 비율
예: 소득이 100만 원 늘 때 세금 30만 원이면 한계세율 30%다.
소득이 높을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세금
예: 고소득 구간 세율이 더 높은 소득세가 누진세다.
생산·유통 단계에서 새로 생긴 가치에 매기는 세금
예: 물건값에 포함된 10% VAT가 부가가치세다.
정부 지출 증가가 민간 투자·소비를 밀어내는 현상
예: 국채 발행으로 금리가 올라 기업 투자가 줄어들면 구축효과다.
지출 증가가 소득·지출을 연쇄적으로 키우는 효과
예: 정부 100을 쓰면 소득이 늘어 소비가 늘고, 총수요가 100보다 커진다.
경기 변동에 맞춰 재정이 자동으로 대응하는 제도
예: 불황에 실업급여·누진세가 수요 급감을 완화한다.
노동·자본을 정상적으로 쓸 때 가능한 최대 산출
예: 실제 GDP가 잠재GDP를 웃돌면 과열 신호로 본다.
실제 GDP와 잠재GDP의 차이
예: 실제가 잠재보다 작으면 마이너스 갭, 경기가 약한 상태다.
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반대로 움직이는 관계
예: 실업이 줄면 임금·물가 압력이 커진다는 설명이다.
경기와 무관하게 구조·마찰 요인으로 남는 실업률
예: 이직·기술 불일치만으로도 실업률이 0이 되지 않는다.
이직·구직 과정에서 잠시 생기는 실업
예: 직장을 옮기는 동안 한동안 쉬는 경우가 해당한다.
산업·기술 변화로 일자리와 능력이 안 맞아 생기는 실업
예: 공장 자동화 후 숙련이 안 맞아 못 구하는 경우다.
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어 생기는 실업
예: 불황에 공장이 사람을 줄이면 순환적 실업이다.
중앙은행이 채권 등을 사들여 돈을 푸는 정책
예: 금리를 더 내리기 어려울 때 국채를 대량 매입한다.
양적완화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
예: 매달 사들이던 채권 금액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.
금리 인상·유동성 회수로 과열·물가를 누르는 정책
예: 기준금리를 올려 대출과 수요를 줄이는 것이 긴축이다.
금리 인하·유동성 공급으로 경기를 살리는 정책
예: 불황에 금리를 내려 투자를 유도한다.
물가를 고려하지 않은 액면 금리
예: 예금 이자가 연 3%라고 적힌 것이 명목금리다.
명목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뺀 금리
예: 명목 3%, 물가 상승 2%면 실질금리는 약 1%다.
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총량
예: M2처럼 현금·예금 등을 합쳐 통화량을 잰다.
중앙은행이 직접 공급하는 현금·지준금
예: 한은이 돈을 풀면 본원통화가 늘어난다.
'경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국민연금 180조 평가손실: 고점에서 멈춘 리밸런싱이 남긴 것 (1) | 2026.08.09 |
|---|---|
| 애플–CXMT 협상 결렬: 가격 협상력이 뒤집힌 메모리 시장 (0) | 2026.08.08 |
| 지역화폐·민생지원금: 소비를 살리는가, 재정을 갉아먹는가 (1) | 2026.08.07 |
| 히트플레이션: 폭염이 경제를 어떻게 흔드는가 (1) | 2026.08.07 |
| 민주당 집권과 부동산 가격 급등: 20년간 반복된 데이터와 구조적 메커니즘 (0) | 2026.08.06 |